제가 부른건 비나관리사님이예요~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시간 맞춰 잘 와주셨네요
문을 열고 인사하니 완전 환한 미소로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네요
마사지 받으러 침대로 향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의 압이 완전 좋습니다. 슬슬 만져보시더니 좀 많이 뭉친곳을 중점적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꾹꾹 눌러 주시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마사지받을때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ㅋㅋㅋ
완전 시원해서 여기저기 알려주고 싶은 그런 마사지의 비나관리사님이었네요 ㅎㅎ
시원한 마사지 즐기실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한번 불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