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존나 이쁘고 애교 많음
서비스도 진짜 애인 한테 해주는 것마냥 달달하네요
벗을 때 몸매가 넘 꼴려서 애무 해주기도 전에 커져버려서 부끄러웠네요 ㅎ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상도 위로 올라와서 마구 흔들어 주는게 편하게 잘 받았네요
둘 다 땀에 젖어 침대에 널부러지고 이대로 잠들고 싶었지만 마지막 까지 조이 볼려고
진짜 잘 놀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