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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시간이 녹아서 나오는 썬 스파. 사우나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
쿠르피스
date:
2024-02-14 오후 7:18:37
hit:
36
Ⅰ - 썬 스파.
연휴 끝나자마자 , 첫 출근 ...
퇴근하고나서 , 바로 썬 스파로 직행.
일 한게 하루밖에 안됐는데 몸이 너무나 피로해서 ㅎ
씻고 탕으로 들어가서 5분정도 반신욕 하고 있으니까 피로가 쫙 ~ 풀리면서
몸이 늘어지는 그 기분 ... ㅎ
마사지 받으러 나가야되는데 나가기 싫을 정도로 완전 노곤노곤한 상태로
탕에 앉아서 쉬고 있다가 , 손이 불어갈 때 ...
정신 차리고 나가서 , 옷 입으니까 직원이 저를 찾았다고 ㅋㅋ
미안하다고 하면서 방으로 따라가서 배드에 엎드려서 다시 기절 ...
대 짜로 뻗어서 엎드려있으니까 몸이 축 ~ 늘어지는데
얼마 안 되서 , 관리사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Ⅱ - 마사지.
관리사님이 안녕하세요 ~ 하고 인사하시고
간단하게 준비하신 뒤에 바로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축 늘어지고 편해진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님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 대화하고 하면서
저한테 어떤지 계속해서 체크를 하셨구요 ㅎ
저는 대답은 꼬박꼬박하기는 했는데 , 몸이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대충대충 ...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서로 조용 ~ 해져서
본격적으로 마사지 해주는 관리사님의 손길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반 쯤 잠든 듯한 비몽사몽간에 시원하게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깨워줘서 일어나보니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줬구요.
전립선 좀 받고 있다가 , 매니저님이 와서 노크하고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이 교대했습니다.
Ⅲ - 서비스.
매니저님은 어두워서 일단 실루엣부터 쭉 ~ 감상하는데
일단 뚱뚱하지 않은 건 확실했고
빠르게 벗고나서 가까이 다가왔을 때 보니까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외모에 , 몸매는 밸런스 잘 잡힌 몸매.
마른 것보다는 살짝 살이 붙었지만 , 이 정도면 딱 좋았구요.
가슴은 살짝 큰 사이즈.
인사 한 번 더 하더니 , 바로 가슴부터 빨기 시작했고 아래까지 쭉쭉 빨아줍니다.
가슴은 가볍게 하고 끝났지만 아래쪽 BJ는 진짜 잘 해주더라구요.
엄청 빨리다가 언니가 콘돔 장착 시켜주고 ~ 여상으로 올라오면서 시작.
떡방아부터 엄청 야릇하게 ... 언니가 움직이면서 위에서 박아줬고
정자세로 체인지 하고도 야릇한 표정 + 무브먼트 ...
거기에 쪼임이나 떡감까지 정말 괜찮았습니다.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구요 , 적당한 타이밍에 딱 ~ 발사까지 했고
언니가 마무리해주는데 예비콜 울리더라구요 ㅎ
그렇게 끝내고 나와서 사우나 들렀다가 다시 탕에 들어가니까
진짜 녹아내려서 ... 한참 앉아 있다가 나왔네요 ㅎ
썬 스파는 사우나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 항상 이렇게 시간이 좀 걸리는 ㅋㅋ
아무튼 스근 ~ 하게 즐달하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