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모처럼 신림에 저녁약속있어서
저녁밥 먹고 헤어진뒤 바로 집으로 가기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신림에 있는 휴게텔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 그냥 프로필 보자마자
비비매니저 한테 꽃혀서 바로 예약..
와 진짜 지금까지 본 태국 여자들 중에
진심으로 제일 이쁜거 같네요;;
프로필 보면 알겠지만 몸매도 그냥 진짜 박살남;;
완전 미치게 만드는 풍만한 D컵 가슴....
운동관리를 빡세게 해서 그런지 복근도 ?약간 보이는거 같고
진짜 몸매가 탄탄 합니다;;와....쓰면서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솔직히 이렇게 길게
후기 쓰는거 귀찮고 누가 쓰겠습니까?
근데 비비는 진짜 너무너무 완벽 그자체 여서
너무 너무 좋았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진짜 비비는 닥치고 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