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귀여우면서
저에게 잘해주던 유리씨
또 생각나서 한번 찔러봤는데
시간이 되서 무턱대고 또 다녀왔네요ㅋㅋ
유리는 탄력이 굿임. 표현하자면
침 넘어가게 생겼는데
성격도 좋고 들어보니까
손님한테 잘하는 에이스라고..
싹싹하게 내 다리에 앉아서
애교떨면서 같이 술 마시는데
한주간의 스트레스가 싸악 날아가는 기분..
확실히 방문하길 잘했네요.
역시 스트레스는 유흥으로 푸는게 맞나봅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