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에서 텐션이 높고 섹기가 좀 있어보이고 마니 느끼는듯
애무하는것 만으로도 절정에 올라가는듯 하였습니다.
원래 서비스 받는것 보다는 내가 해주는걸 좋아라 하는편인데
잘 느끼고 잘 받아줘서 엄청 고마웠어요
서비스는 말 할것도없고 연애감 오져요. 쪼임도 좋은편이고 반응도 좋고
물이 많아서 정말 제대로 재밌고 흥분되는 달림이였어요.
어쨌든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담달에 출장가는데 그때 또 한번 불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