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처음봤는데 활발하게 다가와서 원래알던 친구처럼 편했어요
아로마 마사지를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마사지를 많이 안가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되게 많이 갔어요
근데 매니저님는 뭔가 달랐어요 꼴리게해주는게
억지로 막 해주는느낌이원해라
자기도 원해서 해주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매니저님한테 마사지받으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해줄때는 시원하게 해주고 꼴리면서 야하게 해줄때는 확실히
꼴리게해주고... 그런 매력들을 가지고있는
재접의사야 뭐 물론있고 마누라 눈 피해서 언제 각잡나 생각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