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보고싶지만..그래도 소개함 해볼게요
실장님이 좋아 하는 스타일을 물어보길래 ,,
애인모드 좋은 처자 부탁드리고 보게 되엇는데
깜찍한 외모에 애교도 흘러넘치고 ^^
굉장히 탐스러운 몸매를 소유햇네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질거같은 거마냥
달달하게 저를 응시하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엇어요
많은 대화를 나눈건 아니지만 가식없이
애인과 같이 대화하는 분위기와 느낌이 참 좋은듯 하네요
오랜 연인처럼......... ㅎㅎ 적극적으로 저에게 들이대주니 완전 땡큐엿죠...ㅎㅎ
온몸 구석구석 안빨아주는데도 없고...
연애시 능동적인 허리놀림으로 또 한번 놀래게만들엇던 ...
지명이 많은거 같은 아이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