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디 코스 후기는 몇개 없더라
그럼에도 그 후기들 내용이 너무 좋더라고
궁금했고 그래서 만나봤음
사실 예약부터 좀 순조롭지는 않음
파티가 출근한 며칠동안 계속 예약에 도전한듯
거의 5번? 만에 예약에 성공한 거 같은데
이 날은 진짜 각잡고 겁나 일찍 전화해서 성공했지
이렇게해야 겨우 파티 만날 수 있는듯
각설하고..
투바디 코스는 간단하게 설명해줌
샤워
파우더바디 > 1차전
샤워
물다이>침댕서2차전
간단히 설명하면 요런식임
파티는 사실 뭐 빠지는 부분이 없음
얼굴?
몸매?
서비스?
마인드?
섹스?
걍 우리가 달림을 하는 이유를
아주 잘알고 그걸 또 충족시켜줌
그래서 그런가 나는 너무 좋았음
후기 내용이 좋아질 수 밖에 없겠더라
파티는 걍 탑 매니저임
그러니까 예약이 그렇게 빡세겠지만..
나는 담에도 투바디코스로 볼 예정
솔직히 보지맛이 워낙 좋으니까
원샷으로 끝내긴 좀 아쉽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