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나란히 마주보고 누워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
몸에 온기가 더해지니 지수가 제 위로 올라옵니다
기본적인 삼각 애무가 진행되고 다리 사이에 자리한 지수가 사이즈를 비교 해줍니다
모나가착은체구라....제 귀두가 손목보다 훨 크네요
이리 커보이기는 또 처음이네요..ㅠㅠ
지수가 뭐라고 합니다
흥분된 저는 무조건 오케이 오케이...
젤을 주비하는 지수
꼭지를 입으로 빨면서 핸플을 시작하는 지수
사이즈 땜에 핸플을 진행한다는 소리였네요
지수를 스탑 시키고 핸플 말고 연애를 요구 해봅니다
요래저래 설득해서 장비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상은 패쓰~~
정상위로 시작!
가느다란 지수의 다리를 벌리고 동굴에서 잠시 대기
서로 심호흡 하번하고 쓱~밀어 넣어 보는데...
역시 잘 안들어가네요
살짝 더 힘을주니 귀두가 쑥!
지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고...귀두만 꽂은채로 모나와 키스를나누고 풍만한 가슴을 빨아주다 살살 전진 앞으로...
한 1분정도 노력하니 길이 납니다
매니져에 대한 배려로 완전 삽입은 아니지만 피스톤 운동을 이어갑니다
방안에 신음이 흐르고...자세를 정상위와 측후배위,후배위로 열심히 박아준후 마무리를 위해 다시금 정상위로...
이번엔 잘 들어 가네요...확실히 길이나면다 됩니다...
사정감은 없지만 시간이 다된듯 하여 마무리를 향해 달려 봅니다
작은몸을 꼭 끌어 안고 피니쉬 라인으로...
둘다 신음이 폭팔하면서 드뎌 밀려오는 사정감..
피치를 올려 달리다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뒷마무리후 지수가 먼저 씻고 나오고 저는 모나의 무릎베고 쓰담쓰담...꽁냥꽁냥...부비부비...
조금 아팠지만 좋았다고...
큰사이즈에 힘들지만 끝까지 받아준 이쁜 지수가 더 이뻐 보이네요
후기는 사실적으로 작성했으나 달림은 그때그때 다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