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화 예약을 먼저 하고 괜찮은 언니가 있다 해서 예약하고 방문하러 고고씽~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을 드리고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도좀 하다
준비가 되서 언니 방으로 갔는대 문을 열자마자 정말딱 슬랜더에 가슴도 어느정도 있어서
기분이 좋은 마음으로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를 하는대 잘받아주고
잘웃으면서 이야기도 해주고 마인드는 괜찮다 느껴졌습니다
담배 다피고 옷을벗고 이제 같이 씻으러 고고 벗으니 정말 키도 크고 몸매도 더 좋으내요
씻으면서 같이 장난도 치고 가슴도 만지고 해도 잘받아주고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탕서비스도 집중해서 잘 해주내요
다씻고 탕서비스도 잘받고 나와 누워서 키스를 하니 움찔 거리더니
리드를 먼저 하기 시작 섹시해 보이더라구여
제가 슬랜더를 좋아해서 그런가여??ㅋㅋ
음탕하게 빨아주다가 바로 박고 자세도 여상위로 붕가붕가 하다
눕혀서 뒤로 해서 붕가붕가 옆으로 돌려서 붕가붕가
쉬원하게 발사 자세를 바꿔도 힘들어하는 내색은 안하지만 잘받아 줬어요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 하고 샤워하고 기분좋게 발사하니 걸음도 가볍게 나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