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까지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매번가던 곳을 가려고 했지만 예약마감 두둥
근처 다른 건마를 찾다가 평이 되게 좋은 야미라는 건마를 초이스
실장님 안내에 따라 추천해주시는 세라언니를 보기로 하고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기를하고 야미로 갑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시설은 좋고 내부 완전 깔끔
샤워하고 나와 지정된 방으로~
잠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세라언니
첫인상은 아담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에 환한 웃음까지
보기 좋은 첫인상의 세라언니
적당한 라인의 몸매에 B컵정도의 가슴이 먹음직스러운..
샤워부터하고 누우니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이 적당히 느껴지고 강약조절을 고루고루 잘해준다
머리끝부터 어깨발끝까지 릴렉스하게 풀어주더니
자 이제 서비스 시작 ...........
내가 원하는 서비스의 방향을 잘 맞춰줘서 진짜 이곳저곳 느낌좋았다 ㅎㅎㅎㅎ
더이상은 노코멘트 ㅎㅎㅎㅎ
특히 귀두 공략해줄때는 극락할뻔......한마디로 되게 하드하다!!
세라언니는 진짜 말이 필요없음
그냥 좋음 마냥 좋음
진짜 시간 체력만 되면 지명 딱하고 맨날간다 진심으로
암튼 즐겁게 놀고갑니다
세라언니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