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에서 친구 만나고 집가는길에 심심해서 근처 휴게텔 찾아서
갔다왔는데 처음이라 엄청 긴장해서 혹시 뭐 이상한 일이라도 생기
는거 아닌가 하고 갔는데 일단 1대1 오피스텔? 그런 방에서 여자
가 기다리고있더라구여 ㅋㅋㅋ 딱보자마자 와 그냥 ㅈㅌㅇ가
ㅈㄴ크고 빵댕이도 어마 무시 하더라구여 같이 샤워도 했는데
샤워하면서 bj 해주는데 서비스가 죽이더라구여 ㄸ감도 야뮤지고
즐달 했습니다 ㅎㅎ다음에 또 기회있으면 하랴구여 아 맞다 수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