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3일
② 업종명 :란제리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의도 디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까비
⑥ 업소 경험담 :부랄 친구녀석들 세명과 술한잔 마시고
탄력받은 기분으로 황정민대표님네 다녀왔던
후기글 남겨드립니다!
10시경 대표님과 통화하고 금방 초이스 된다길래
주소 문자로 받고 입구에서 전화하니 나오셔서 가게로
입장하는데 여의도증권가 먹자골목쪽이더라구요~
아가씨 많이 나왔다고 금방 된다 하길래
안심하며 룸에서 친구와 이야기 10분쯤 지났을때
6명정도 봤고 더볼까 하다 마음에 드는애 발견하고
괜히 패스했다가 밖에 사람들 목소리 들리길래
패스하면 오래걸릴것 같아
황대표님과 상의후 초이스~ㅋㅋ
그렇게 룸안에 들어왔는데
내 파트너 허벅지에 손을 팍넣었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이처자 마인드 괜찮겠구나 생각ㅋㅋ
게임을해도 제 각각 팟들이
안빼고 정말 재밌게 놀았네요
다들 짜고치는 고스톱마냥 서로 호흡도 잘맞고
퍼블릭에서는 가슴좀 만져볼려고
꼬시기도하고 어루고 달래기도하고 이방법 저 방법쓰다가
한번 만지는날은 빙고 맞은거고 못만진날은 뭔가
논거 같지 않고 돈아깝다고 생각들고 했는데 ...
란제리느낌은 수위가 다른곳보다 더쎄고
초이스볼때부터 란제리로 입고오니깐~
여자친구가 잠자리에서 꼬신다는 느낌을받았어요
놀다보니 연장 연장 무리했어요 ㅠㅠ
다놀고 피곤에 쩔어서 눈은 뻘겋고 다크써클은 눈밑으로
그런데도 아쉬움에 룸에서 나오는데
황정민대표님 만나 가볍게 인사 나누고 집으로 향함^^
신기한건 룸만오면 어디서 이런 체력이 생기는지
황정민대표님 초이스 잘봐주셔서 재미있게 놀았고
지금처럼만 하면 많은 회원님들이 좋아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