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낮에 미팅끝나고 추워서 잠깐 쉬고갈겸 대실 잡았는데
오랜만에 혼자 방에있으니 달림욕구가 슬슬 올라오길래
VVIP퀸 연락해봤습니다 출근부 받아보니 NF주희 눈에 들어오네요ㅋㅋ
역시 귀여운상큼이가 제스타일인듯하네요 도착까지는 그리오래걸리지는않았고
20~30분 ? 확실히 나이어리고 맛있어보이네요
어리다보니 귀여운느낌도있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가슴도 자연가슴에 업계초짜라 그런지 긴장한 모습 너무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애무도 열심히해주고 성격도 좋아서 대화도 잘통하고 침대에서 부끄러워하긴 하는데 더 귀엽더라구요
오랜만에 달린건데 너무 만족해서 후기 적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