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살짝 하고나면 어김없이 땡기는 마사지.
야메떼 홈타이 실장님추천을 받아 마사지를 받습니다.
하늘이 만났는데 어우 생각보다 더 이뻐서 놀람
마사지도 시원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게되는데
잠이 들었다고해서 대충하거나 그러는거 전혀 없어서 좋습니다.
편안하게 한숨때리고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이맛에 마사지받으러 다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