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는 귀찮고 그래서 출장을 걱정반 기대반으로 선택했는데 역시 선택하길 잘함
소희의 입 스킬이 그 쫙쫙 빠는 소리가 귀에서부터 타고 흐르는데 와 정말 미칠뻔 ㅋㅋㅋㅋ
아직도 생생하네 연애 할때 내가 잘안나오는편이라
내 위에서 귀에다 신음을 내는데 진짜 미치게 만듬 다들 소희 강추
진짜 그 관리를 하는지 안에가 미치게 쪼이고 물이 질질 새서 그 미끌 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
담주에 한번 더 부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