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방문하셨나요?
10월 3일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자주 방문해서..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글래머 육덕 !!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부족함이 없네요..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추석이 지나고 한결 시원해 졌습니다. 가을이라는 느낌이 물씬.. 빠르게 원가권구매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은채 예약 하고 달렸습니다..
좀 일찍 도착 했는데 실장님께서 편의를 봐주셔서 빠르게 입장했네요. 같은층에 내리는 사람이있었으나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노크..
은채가 문을 열어 주네요 첫인상은 프로필의 85%정도? 싱크율 (아마 프로필은 좀 지난 사진인듯) 긴 머리에 의슴이지만 D컵 정도의
말랑말랑한 만질만한 가슴입니다. 페이 지불하고 같이 샤워.. 샤워 BJ는 없었지만 이미 탐독한 후기들의 내용을 기대하며 침대로..
혀가 감긴다고 해야하나? 찰지게 BJ까지 깊고 길게 들어오네요.. 완전 육덕 몸매라 만질게 많습니다. 일반적인 터치 거부감 없고요..
여상으로 진입해보니 입구가 좁네요. 일단 들어가니 잡고 흔들고 방아찧고 본인도 즐기는듯 합니다. 간간히 올려 쳐주니 좋아라 하더군요.
정자세로 열심히 펌핑하니 안이 따뜻해 지면서 넘치지는 않는데 충분히 적셔오네요. 신음과 몸짓속에서 한참 하다 발사하고는 둘다
녹초가 되서 널부러졌습니다.. 역시 육덕은 육덕.. ㅋㅋ 슬림한 처자에게서 느낄수 없는 떡감이 있죠. 오늘 초이스 좋았다..
뒷정리 하고 쉬면서도 서로 만지작 만지작.. 왁싱한 은채의 그곳은 촉촉히 젖어있고 제 물건은 은채의 손길로 다시 힘을 받네요..
맛을 보니 몸을 꿈틀거리면서 반응합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은채 반응이 리얼하고요. 한참 펌핑하다보니 몸을 부르르 떨며서
질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한번 더 힘내서 펑핑 집중해 주니 두번째로 부르르 ㅋㅋ 괜한 성취감이 드네요..
오빠 스트롱.. 립서비스인줄 알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두번 하고 나니 둘다 지쳐서 꽁냥거리며 쉬다가 샤워 하고 퇴실했습니다..
※ P S : 마사지 경력이 있어서인지 대응력이 좋고 남자가 흥분하는 지점을 잘 아네요. 스마트폰을 보거나 딴짓하지 않고 시간 내내
집중해 줘서 좋았습니다. 가슴이나 왁싱한 그곳의 감도가 좋은 편이고 열심히 하면 반응도 좋습니다.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같이 즐기기에 충분한. 딴생각이 들 시간도 없이 돈이 아깝지 않은 은채 였습니다. 헤어질때 다시 오라고.. 립서비스인줄 알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다음에 또 땡기면 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