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없어 60분 코스로 선택
긴장된 마음을 샤워하고 추스리고 있다가 나비 님 도착
나이도 어리고 몸매가 상당하네요 진짜 보기 좋으시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편안했던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그렇게 편안하게 나비의 손길을 즐겼는데
중반부 돌입하니 몸을 가만히 있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엄청 느끼면서 있을수있던것같아요
뭔지모르게 짜릿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빡세게 해주다보니까
몸을 가만히 있기가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