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돈 비슷하게 내는데 젖~통은 까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셔츠룸을 대단히 사랑하는대요 물론 다른 곳을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셔츠룸을 가야 돈 값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저는 셔츠룸을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앉힌 아가씨는 뉴페이스더군요 뭐하다 왔는지 물어보니까
대학생인데 알바를 하고 있다고....믿음이 가는게 떼 묻지 않은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러뜨릴 맛이 있을 것 같더군요 ㅎㅎ 야무지게 혼내주고 왔습니다 석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