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영계가 좋다 생각한게 딱 들어맞네요
눈도 초롱초롱하면서 귀여우면서 청순한 와꾸몸매는 싱그러운 과실을 머금은듯 먹으면 과즙이 팡팡 튈듯....일단 닳고 닳은 애덜보다 어리다보니 탱탱한게 피부부터 틀리고요...서비스할때도 나이에 못지 않게 너무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그리고 한국말도 잘해서 넘 편하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요간만에 정복감 오지게 느끼게 해주네요영계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_~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