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여상할때도 쪼임이 느껴지는 좁보.. 강츄~~
일어나자마자 텐트는 쳐있고 떡치고 싶어서 바로 업장에 전화 때리고 세수도 안하고 차끌고 출발
어자피 가게 가서 바로 씻으면 되니깐말이죠.
출근시간은 지난지라 차는 안막혀서 바로 도착후 주차장에 차를 박아 놓고 엘베 타고 업장으로 이동
친절한 실장누님께서 잘 안내해주십니다.
깨끗히 씻으려고 딱고 딱고 또 딱고 아주 냄새 안나게 박박 씻었네요..ㅋㅋㅋㅋㅋ
누워서 좀 대기하고 있으니 매님이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동생같은 느낌을 주고 아담한 160정도의 키에 A컵의 슴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손맛이 아주 시원합니다.
손맛이 아주 좋아요...
특히 날개뼈쪽 지압해줄때는 몸에 전기가 찌릿 찔릿 오는듯한 느낌을 주면서 시원합니다.
등을 시작해서 목.머리 팔.다리까지 꼼꼼히 다 풀어주시는데 묶은 피로가 싹~~~악...날아가는 느낌입니다.
건식 마사지를 마치고 엎드린후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 .사타구니 위주로 오일을 바르고 만져주시고
가끔 손이 훅훅 가운데 깊이 들어올때의 짜릿함~~~
앞판으로 돌아서 전립선 마사지도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똘똘이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들어서 점점 참기 힘들어 질때쯤 중지시키고 2차전 고고~~~
BJ스킬이나 똥까시스킬이 엄청 현란하거나 극하드한 스탈은 아니지만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네요...
애무 해줄때 왁싱 안한 음모가 제 몸을 스쳐 갈때마다 흥분이 배가 됩니다.
69자세로 소중이와 똘똘의 교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숲속을 살짝 손으로 제끼니 소중이가 하악~~
움찔거리게하는 애무를 서로 주고 받다가 본격적으로 삽입을한 후에 여상위를 시도했었는데 명기가 확실합니다
테크닉이나 스킬은 보통정도인거 같은데 쪼임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콘을 장착을했는데도 여상에서 쪼임이 느껴지는것이 최고였습니다
시작도 얼마안했는데 반응이 오길래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고
제이언니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제이의 거칠고 야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마무리후에는 콘을 제거후에 맛있게 한번 더 빨아주면서 즐거운 시간이 마무리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