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주소받고 꽃잎찾아가봅니다
맞은편에 몇번가본업소가있네요
입장하니 ㅅㅎㅁㄴ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이래저래 인사하고 혼자 샤워하러갑니다 (딱히 샤워ㅅㅂㅅ는없는것같아요)
소심한저는 침대에누워 공략당합니다
남자가 기분좋은곳을 아는듯하고 잘 이끌어주네요
C코스라 기분좋게 한발뽑고 누워있는데 씻으래서
씻고 ㅎㄷ하나 ????라는생각으로 다시 씻고 눕습니다
같이 쿡방좀보다가 피곤한지 안겨있길래
같이 그냥 누워있다보니 알람이....
뭔가 실장님과 소통이 잘안됐나보네요
B코스 가격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뭐 기분좋게 즐겼으니 불만은 딱히 없었습니다
ㅇㅁ는 어둡다보니 나름 귀염???
ㅁㅁ는 슬랜더분들은 보면 안되겠습니다
ㅁㅇㄷ는 최상으로 분류할게요
그럼 다들 즐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