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하는데 캔디의 촉촉한 입술..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섹시하면서 귀엽고..
뽀얀피부와 부드러운 살결 이쁘장한 미드는 저를 흥분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그리고 69를 하는데 캔디의 향긋한 봉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떡감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먼저 달려들어 저를 덥치는 미키 덕분에 더욱더 흥분이 됐습니다..
진짜 너무 만나보라고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