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렸는데 일본인 출장 불러서 정말 즐달하고 왔습니다
매니저는 마야였고
문열어주니 첫인상이 이쁘고 잘빠진 마야가 절 보며 미소를 지으며 반깁니다
와꾸도 이쁘지만 몸매도 그에맞게 군살없고 매끈하면서 탱탱한
아주 나이스한 언니 보게되어서 기분이 업업되는데
그 업된 기분에 대화보단 곧바로 일단 마사지 시작 해야죠?
기대 안했는데 예상외의 마사지 실력에 어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고 마음에 듭니다
정말 매력있는 아가씨에요 자주 부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