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 달리지 않은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매니저를 몰색합니다...
빽보의 NF 라라가 그리 끌리더군요...
실장님께 안내받은 방을 노크하고 입성합니다~~
오...싱크 괜찬습니다 일단 합격 주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할때 라라의 몸매를 봤는데 ㅗㅜㅑ~~ 만족스럽네요...
샤워후 침대에서 본게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막 스킬적으로 엄청 잘한다는 아닌데 열심히 하고
반응도 적절해서 얼굴과 몸매로 맛있게 먹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