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방문했었는데 여기는 안내해주시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또 찾게 되네요
여튼 이번에 전화해서 제일 이쁜애로 예약해달라고 하니 지나 추천하더라고요
평일인데 그 와중에 2시간쯤 기다린거 같네요 ㅎㅎㅎ
입장하니 진짜 한국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친구가 웃으면서 반기더라고요
오... 기다린 보람있구만 싶어서 바로 샤워 후 들어갔더니 완전 슬랜더 체형에다가
서비스 나쁘지 않았습니다.
1시간 코스였는데 시간 맞춰서 한발빼고 나니 딱 만족스러웠네요
와꾸파 원하시는분들은 강추네요ㅎㅎㅎ
잘 놀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