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벼리 매니져 너무 맛있게 먹고온기억이 있어서 비도 오고 꼴릿꼴릿 해져서 벼리 매니져 보고왔습니다.
저번에 벼리 매니져 너무 맛있게 먹고온기억이 있어서
비도 오고 꼴릿꼴릿 해져서 벼리 매니져 보고왔습니다.
역시나 너무 맘에드네요 샤워할때부터 손놀림이 예사롭지않았어요
고추를 계속부여잡고 놔주질않네요ㅋ 굿이였어요 샤워하다가 바로 꽂아버리고 싶었네요
흡입력도 굉장히 좋았구요 고추를 오랫동안 빨아주었는데
좀더 빨면 쌀거같아서 바로 후배위상태로 꽂아버렸습니다
벼리 매니져가 열심히 해준덕에 쉽사리 쌀수있었어요
발사가 아주 머리까지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