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애교도 넘치고 말도 되게 잘하더라구요.
상냥한 마인드에 생긴것마냥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하드하기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지수의 손길을 잊을 수 없어요
슴도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 갠적으루 너무 큰것보단 모양을 중시해서 괜찮앗음
그리고 서비스요청 후 칠때 진심에서 울어나는 사운드ㅋㅋ녹아 내립니다
미친듯이 박아댔더니 울부짖어뿌네요, 힘들어서 여상위 해달라하니
올라타서 허리돌리는데 야무지게 허리 돌리더라구요 ㅋ덕분에 만족스럽게 마무리~
제가 좋아하는 체형의 매니저 지수..........아쉬워서 다음주에 또 부를거고
뭐 단점 못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