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는 도희를 기다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다가 노크 소리에 깜짝 놀라며 도희를 봤는데
이야~ 진짜로 몸매지립니다 몸매보고 바로 덮치고 싶었어요!!
실장님이 추천 대단하십니다!!
도희는요 야하고 꼴리게 잘해요 그리구 뒷치기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구 뭐든 잘해줄려해요 분위기도 야릇하게~
그만큼 믿고 보셔도 될거 같아요
제 스팟은 저만 아는데 제 스팟을 쉽게 찾고 사람을 흥분되게 잘하네요
시간은 끝나고 너무나 보내기는 싫었는데 어쩔수없지요ㅠㅠ
그만큼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