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깨가 뭉친듯해 처음으로 출장마사지를 해보기위해 전화해봤슴다
그래도 이쁜 관리사한테 받고싶어 사이즈 잘나오냐고 물어보니 최대한 맞춰준다그래서 믿고 불러봤슴다
몇분걸리냐고 물어보니 30분이라던데 원래 이야기한것보다 5분 8분?빠르게 왔네요
결제하면서 관리사 슬쩍한번 보니 생각보다 많이 준수하네요
실장님이 사이즈 맞춰준다는게 사실이네여 ㅋㅋ
코스는 스페셜코스 받아봤는데 스포츠마사지로 시원하게 1시간 받다가 힐링 1시간 받는데
사타구니 쪽으로 손이 살살 가면서 문질러주는데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오묘한 느낌을 받았네요
관리사들 마인드도 아주 좋구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하루의 마무리가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