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다니다가 다 이제는 거기서거기같고 한곳에 그냥 편한구좌있으면
연락하고 편하게가고 이런걸 좋아합니다 이제 뭐 어디 찾아다니기도 귀찬네요
물론 그렇게 편하게 트고지낼정도의 구좌의 가게라면
언니들도 더 잘맞춰주고하니까 언니수질이나 마인드나 다 잘 따라오는편이구요
친해질수록 더 안좋아지는 구좌가 있는 반면에 한결같이 잘 챙겨주는 구좌도 있는법이지요
저한테는 그중에 한분 유앤미 우영우실장님이있는데요
가격도 물론..ㅋㅋ 제가 낯을가리는 성격인데도 금방 친해지고 고민하다가도
발길이 한번 더가는 .. 그런 부장님이죠 ㅎ
퍼블릭 , 하드코어는 예전에 잠깐 맛들였다가 텐카페에 또 맛들이고 하다가
요새는 다시 셔츠 다니는 추세인데요
예전에 물이안좋을때도있엇는데 요새는 셔츠 언니들 사이즈도 상당히 예뻐지고
수량도 괜찮고.. 그중에 하드한언니 추천받고 놀면..^^b 모 말이 필요없지요
특히 새벽에도 2부겸 뛰는언니들이 꽤 있어서 훌륭해요
제파트너 보미도 그중 한 부류의 슬래머인데 애교도많고 손놀림도 좋더라구요
술은 뭐 그닥 많이마시지않았는데 흥나게 재미나게놀았지요 2타임
싸이즈 겸비 가성비 좋게 스킨쉽좀하며 놀러간다거나 갑자기 새벽에 급달리고싶을땐
어게인은 참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언니들도 괜찮구요
언니들 어차피 다 돌고도는건알지만 그래도 와꾸는 꽤 괜찮은편이구요..
음.. 처음 가시는분들도 우영우실장 정도면 의지하고 가셔도 무방할거같습니다^^
담에 또 종종 다른업종 다른업장 후기로 찾아뵐께요 오늘 불토인데 즐달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