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태국 아가씨들중에 글래머한 스타일을 찾기가 어렵죠
일단 얼굴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괜찮구요
한국어를 어느정도 잘 하다보니까 무리없는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어색함이 없구요 이런 부분이 괜찮았습니다
떡감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밑에가 좁습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크다보니 뒤치기하는 맛도 좋구요
아무튼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직접 만나보시면 진가를 알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