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 초쯤에 미리 문의 드리고 바로 부르지는 않고 이번에 한번 불러봤습니다.
코스가 여러개라 전화통화로 설명 듣고 이왕 받는거 후회 남지않도록
VIP코스로 받았습니다.
와 이게 VIP코스라 그런가? 마사지 를 하는데 홀딱 벗으 라고 하셔서 좀 당황했지만
일단 벗고 얼른 뒤짚어 누웠습니다.
오일 마사지라서 받는 내내 너무 부드럽고 터치도 가능하다 하셔서 살짝 씩 터치도 하니
마치 애인 느낌 이여서 너무 좋았고 ... 마사지 후엔..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꼭 후기 할인이 아니였어도 후기는 무조건 썼을거같습니다. 이런 경험 처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