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를 보는데 처음부터 저는 세희한테 꽂혀서 그냥 더 보지도않고 세희로 했음.
여기는 일단 초이스하면 무릎위로 올라가서 화끈하게 인사한다고 하더라고.
나도 받아보는데 화끈하긴하더라 ㅋㅋㅋ
세희가 주도적인 성격인건가 나를 리드하면서
술도 같이 계속 마시는데 너무 재밌게 마셔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질펀하게 놀았던거같은 기억만 살짝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