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트너의 이름은 유미였습니다.
얼굴 이쁘장 하네요, 마음에 들었네요 ^,.^
몸매도 좋고 이정도면 땡기게 되서요. 연애가 땡겼거든요.
가슴 보고서 좆 선 상태에서 껴안고서
애인마냥 여자 친구마냥 꼽아봤습니다.
콘 끼우고서 합체 합니다.
신나게 붕가붕가하니 신났지만, 얼마못가 사정되어버리네요.
여자가 이뻐서 인가 연애할때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끼가 되어서 빨리 싸서 아쉬웠던것만 빼면 즐달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