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휴게텔
지역 : 분당
업제명 : 한국여대
방문일자 : 5월 15일
후기 내용 :
오늘 송파에 볼 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여자 생각이 나서 한국여대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바로 이용할 수 있느냐?"라고 물으니 "A, B코스 중 무슨 코스를 할 거냐?"라고 묻길레 "A코스로 하겠다"라고 하니 "매니저를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라고 하여 조금 기다리니까 문자로 "매니저는 수정이고, 주소와 예약 시간, 페이를 현찰로 준비해 달라"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를 받고 "알겠습니다."라고 보내고 가는데 차가 좀 밀려서 문자로 "차가 조금 밀린다"고 하니 10분 늦춰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 노크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줍니다. 쇼파에 앉았더니 매니저거 "물과 쥬스 중에 뭘 마실 거냐"고 물길레 "쥬스를 달라"고 하니 쥬스를 주어 마시면서 예명이 수정이나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A코스라 시간이 없어서 쥬스를 마시고 페이를 지불하고 사워를 해야 된다고 하여 나는 옷을 벗는 중에 수정이는 사워실에 가서 칫솔에 치약을 발라서 사워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치솔을 받아 양치를 하고 사워실에서 세수도 하고 사워를 한 다음에 사워실에 갈려 있는 수건을 가지고 나와서 앞판을 닦는데 수정이가 와서 내 수건을 받아 내 등뒤의 물기를 닦아 준 다음에 침대에 가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수정이는 사워 서비스는 해 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침대에 올라가서 누워 있으니 수정이가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옵니다. 그래서 몸매 너무 좋다고, 그리고 가슴도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라고 하니까 수정이가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하며 좋아합니다. 침대에 올라온 수정이는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왼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했고 그 다음에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더니 고추와 다리 사이 양쪽을 애무합니다. 그 다음에 좀 밑으로 고환을 애무합니다. 그러더니 고추를 애무하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애무를 합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수정이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 다음에 여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지 내 고추에 CD를 장착합니다. 그러더니 내 고추를 삽입한 다음에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나는 그 사이에 수정이의 가슴을 만집니다. 한 동안 이 방법 저 방법으로 펌핑을 하더니 체인지 하자고 하며 수정이는 누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먼저 몸을 보니 몸매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려고 입을 대니 뽀뽀는 해 주는데 깊은 키스를 안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고추를 살짝 삽입을 한 다음에 살살 펌핑을 하면서 입으로는 수정이의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고 내 오른 손으로는 수정이의 왼쪽 가슴을 만집니다. 어렇게 양쪽 번갈아 가며 하다가 본격으로 제대로 펌핑을 하는데 내 고추가 빠집니다. 그러니까 수정이가 "뒤로 할까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이 센스가 있네"라고 칭찬을 하니 수정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수정이 뒷치기 자세를 했고 나는 고추를 수정이 소중에 대니 수정이가 내 고추를 잡고 삽입을 해 줍니다. 그래서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다가 허리를 숙이고 펌핑하며 수정이의 가슴을 만졌고 또 수정이의 클리를 만지니 수정이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한 동안 뒷치기로 펌핑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수정이가 누웠고 정상위로 합니다. 다시 입으로는 한쪽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는 한쪽 가슴을 만지다가 강하게 약하고 본적으로 펌핑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수정이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하니 수정이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이제 양다리를 내려놓고 펌을 합니다. 강하게 그리고 오래동안 펌핑을 했는데 사정감이 전혀 없습니다. 조금 더 강하게 집중해서 펌핑을 해도 사정이 될 것 같지 않아서 손으로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눕고 수정이는 앉아서 손으로 핸플로 합니다. 수정이가 오일을 발라 핸플을 해 주는데 수정이한테 가슴이 먹고 싶다고 하니 핸플을 하며 가슴을 대 주어 가슴을 빨아 먹는 중에 수정이는 핸플을 하는데 예비 콜이 울립니다. 나올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귀두 쪽을 강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열심히 강하게 해도 사정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는 중에 마지막 벨이 울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서둘로 씻고 나와 옷을 입는 사이에 수정이도 사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나오면서 수정의 가슴을 만지면서 포옹하며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