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봐도 괜찮은 하율관리사님 애교가 쩔어요 ~~
마사지 하면서도 계속 얘기도 걸어주고
말을 하면서도 구석구석 힘 찬게 부드럽게
머리.어깨.무릎.발.구석구석 다해줍니다~~~
실력이 월등한편은 아니지만 땀까지 흘리며 농땡이 안 까고
다 채우고 볼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 합니다
다 받고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시간될때 간식같은거 좀 사다놓고 다시 불러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