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으면서 이렇게 신세계를 느끼네요
일단 오신분은 진짜 완전 귀요미에 아담하고ㅎㅎ
딱누가봐도 대학생? 그냥 여친같은 느낌이에요
황홀하고 마사지도 잘해서 간질간질 죽는줄요ㅎㅎ
그래서그런가 마사지받으면서 웃으면서 대화도하고
서비스할때도 진짜 여친처럼 느껴졌습니다
몸매도 얼굴도 스킬도 진짜 하나빠지는게없네요
끝나고 과자도 먹었네요ㅋㅋㅋ 배가 많이고픈가봐요ㅋㅋㅋ
귀여웠어요 여친처럼 껴안고있다가 보내주려니..
아쉬워서 혼났어요ㅜㅜ 다음에도 실장님 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