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저녁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모범 택시
④ 지역명 :
경기도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니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에서 보이 듯 유니 언니가 어리고 풋풋할 거 같아서
업장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문의를 드리니 유니 언니가
보신 분들의 반응도 좋다고 추천 하셔서 몇 시에 가능한지
물어보니 1시에 된다고 하셔서 예약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출발~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께 전화를 거니 친절하신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문자를 받고 방으로 달려가 노크를 하니 조금 지나
문이 열리는데 환하게 웃으며 어린 언니가 반겨 줍니다..
첫 인상 만으로도 잘 왔다는 생각에 뿌듯해 지네요..
얼굴은 섹시한스타일형에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탁자에 앉아 물한잔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데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화를 하느라 시간이 조금 흐른 거 같아서 먼저 씻고
침대로 와서 누워 있으니 유니 언니가 씻고 나오는데
부끄러운지 타올을 몸매 두르고 나오네요.
풋풋한 대학생 느낌에 언니를 따먹는 느낌에 벌써 존슨이 불끈~
타올을 두른 채 슬슬 언니를 여기저기 애무를 하면서
벗겨보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가슴을 빨다가 보빨도 해보고, 이어서 언니가 저의 존슨을
물고 비제이 시작하는데 찌릿 찌릿 전기가 오는 거 같음.
콘끼고 진입 시도해 처음엔 정상위로 하다가 여성상위도 받아보고
마지막엔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