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있다가 땡겨서 사이트를보다가
후기가좋길래 노팬티출장으로 정했고
어리고 피부 좋은친구로 부탁드렸씁니다
10분정도되었나 폰벨소리가울려서 받아보았더니
노크하는데 문좀열어달라고 전화왔습니다
샤워중이여서 5분만기다려달라하고, 대충물로헹구고 팬티도못입고 후다닥 문열어드렸습니다
아근데 하얀 매니져님이 서계시더라구여 대충봣지만 피부하얘가지고 엄청이쁘게생긴 어린애가 저보고 막 웃는데 엄청 부끄러웠어요
근데 그 웃는모습이 얼마나이쁘던지 기사님께 죄송하다하고 1만원 더챙겨드렸네요
그러고 매니저님이랑 둘이 시간도알차게보내고 sbs도 너무너무만족했습니다
하면서 봣는데 거기도 하얘가지고 흥분해서 미쳐버리는지알았습니다
이런일하게안생겨가지고 저뿐만아니라 다들 분명 좋아하실거같아요
이름은 '하얀' 매니저님이셨고, 말만하면 빵빵 터지시는데 너무 제 여자친구만들어버리고싶네요
역대급으로 사이즈좋았습니다
또또또또불러서 이용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