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하고 술이 좀 모자란듯해서 일행이랑 방황하다가 ....
보현실장님 생각이나 전화드리니 지금 초이스 괜찮다고 오라고하네요
얼른 가게로 가서 룸 안내받고 초이스진행을 합니다
진짜 애들 사이즈 좋애들이 많네요
나이도 어리고.... 제가 생각했던거랑 완전 다른 느낌이라 신선햇습니다
각자 초이스들 하고는 술 한잔받고.... 인사를 받습니다.
서로 이쁜 언니들과 한잔하면서 즐기며 노느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렇게 므흣한 시간이 왓습니다 !!!
서아와 둘이 다른방 이동햇는데 애무만 받다 발사할뻔....
술 마시면 사정이 잘 안되는데 서아의 떡감에 수월하게 방출햇습니다
술먹고 한 사정이 손에 꼽을정도라...이제 술 생각나면 여기로 향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