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좋을까 하는 외모인데 민지님 마사지진짜 잘하십니다.
뭔가 안에 묶혀있던 것들이 싹 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아로마향이 절 졸리게 했는데
한동안 여자랑의 시간이 없어서 살짝 꼴릿했습니다ㅋㅋㅋ
마사지는 어디에 비교를해도 원탑인거 같습니다.
구석구석 마사지 해주시는데 와우
겨우 참았네요 굉장히 부드러운 손길로 자극해주시는데 저도모르게 소리가..
부끄러웠습니다.
요즘 하도 일이 많아서 어깨랑 날개뼈쪽이 뭉쳤는데
받고나니 너무 몸이 가벼워서 놀랬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또 부를까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