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가 제 똘똘이를 동서남북으로 핥아주는데 흡입력 말로 감히 표현 할 수 가 없네요
깔끔히 정리된 그녀의 동굴 사이로 삽입하니 아니나 다를까 쪼임도 상당합니다
쪼임에 한번 놀란 후.. 정신을 가다듬고 강력하게 한방 꽂고 다시 스무스하게 하다가
울부짖는 헤라의 신음소리에 애국가를 불렀지만.. 제 동생이 울부짖으며 올챙이를 쏟았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기분좋게 발사하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