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 구의역 광진구 놀이터 건마
매니저 : 수진 매니저 36살 C컵.
와꾸 : 얼굴 예쁨 36살 같지 않고 30대 초반 느낌.
이 업소는 사우나같은 시설이지만 실제 사우나는 없고, 사우나 느낌의 샤워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의역에서 조금 내려가면, 업소가 보이는데..
"남성 전용 안마"라고 간판이 크~게 붙어 있네요.
건물이 굉장히 큽니다.
업소 내부 입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합니다.
두피부터 상반신, 하반신 마사지까지 시원합니다.
하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아쉬웠어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매니저와 연애하면서 자꾸 하수구냄새가 진동을 해서 아쉬웠네요..
매니저는 36살이라고는 하지만, 상당히 예쁜 편이였고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매니저와 연애하는데 하수구 냄새로 인해 집중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씁쓸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