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매니저 누구 고를까 하다가
블리가 제스타일일꺼같에서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된다고 해서 헐레벌떡 갔네여
얼굴이 이뻐서 얼굴 쳐다보면서 그냥 멍때리고 있는데
블리 목소리도 상큼해서 간단하게 대화하구 씻으러 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누운 다음 키스먼저 했습니다.
키스하면서 제손은 블리씨의 가슴을 만지고있었고
빼는거없이 거의 받아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상냥해서 더 좋구 진짜 일한다는느낌이아니구 같이 즐기는 여자친구같은느낌입니다
가슴도 자연이구 슬림 몸매라 자주보고싶네요 ㅎ
오늘따라 기분이 너무 좋네요 밑에도 팍팍 더 잘섯던거같고
블리씨를 만족시켜주자는 마음으로 제 테크닉을 보여줬고
얼굴표정을 보니 만족했을겁니다. 신음도 너무 좋았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