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는 뭐랄까 이름까지 청순 그 자체랄까
흠 일단 청순한 느낌에 이쁜 얼굴 어지간해선 다 좋아할법한 스타일
성격도 밝고 애교도 꽤 있어서 귀엽기도하다
아담하면서도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게 보기만해도 불끈거리고
개인적으로 요즘은 밖을 잘 안나가서 일 집 일 집이라
출장을 많이 부르곤 하는데 이정도 사이즈일거라곤 기대도 안했는데
전체적으로 기대이상이라 좋았다 마사지도 잘하고
뭐 크게 부족한게 없었다 당분간은 여기서만 부를듯하네
일단 시간되는대로 수연이 한번 더 불러보고 또 후기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