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1일 토요일
타리를 만나기 위해서 2시간 오후 7시~8시 타임을 예약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타리에 첫 이미지는 굿이였네요^^
다른 방 손님과 쪼인해서 플레이하고.. 쫄깃한 플레이~ 아주 좋았네요~
다른 손님과 쪼인플 이 아주 환상적이였네요~
역시, 지존답게 타리메니저는 리드가 짱이네요~
키도 크고.. 이쁘고..
솔직히,
일산 페티쉬 M 은 와꾸 끝내줍니다. 거의 뭐.. 페티쉬계의 끝판왕 이네요..
전부 미인들만 뽑았습니다.
타 업소도 가보고 했지만, 요기가 최고!!
거리가 가깝다면, 자주 가고 싶은데..
왕복 2시간 거림..
즐겁게 즐기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