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씨 청순하게 생겨서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제가 청순한걸 좋아해서 그런가ㅎㅎ
대화나누는데 재밌었고 유빈씨가 오빠오빠 하면서 웃어주는데 이거 참 녹아듭니다.
서비스는 일반적이었는데 마인드가 상당히 좋습니다.
애인모드도 참 좋았고요
열심히 하는 자세가 참 맘에 드는 유빈씨 벌써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