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도 많이 뻐근하고 오랜만에 출장이나 불러볼까 하고 찾아보는데 힐링스웨디시라고 있더라구요 실장님한테 내용듣고 한번 호기심에 불러봤는데 서혜부를 그냥 꼴릿하게 만져주고 1시간내내 그냥 정말 저세상갔다왔습니다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몰랐네요 너무아쉬워서 1시간짜리 더연장을 해서 마무리까지 잘받았네요 힐링 찐후기입니다